고향사진첩 지보장날의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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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보 장날의 모습입니다. 어른들은 지보장날을 '백골장'이라고도 했습니다. 왜 그렇게 불렸는지는 아직도 궁금합니다. 어릴 때 지보장날은 장꾼들로 비좁았는데 ......그래도 지보의 장날은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
지도고장 이선국 촬영 등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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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보 장날의 모습입니다. 어른들은 지보장날을 '백골장'이라고도 했습니다. 왜 그렇게 불렸는지는 아직도 궁금합니다. 어릴 때 지보장날은 장꾼들로 비좁았는데 ......그래도 지보의 장날은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
지도고장 이선국 촬영 등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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